프랑스 세르지의 커뮤니티센터
* 이 내용은 2004년 10월 22일 커뮤니티파트너십센터가 주최한 “주민자치센터와 지역혁신”이란 주제의 국제세미나에서 프랑스 세르지시의 앙트앙 보네발씨가 발표한 내용을 참고하여 작성한 것이다.
1. 프랑스의 지방자치시스템과 세르지 퐁트와즈 지역에 대한 소개
-. 프랑스 인구 6,100만, 22개 레지옹(지역), 95개 데빠르트망(도), 36000개 꼬뮌-까르티에(구, 생활권구역)
-. 세르지 인구 6만, 파리 북서부에 위치, 세르지 퐁트와즈 도시권(인구 20만, 11개 꼬뮌으로 구성)의 중심도시, 외국계와 최근이민자가 많고, 70년부터 조성된 신도시
-. 의회중심, 시의원은 부문대표(교육, 재정, 체육 등)와 지역대표(까프티에별 시장보좌관)
-. 6개 구에 지역메종(커뮤니티센터)=지역 안테나가 설치되어 운영됨.
2. 지역메종에 대한 소개
-. 생활권 구역에 설치된 복합적 사회문화교육센터, 주민들이 언제나 만나 대화할 수 있는 공간, 다용도 공간(회의, 약속, 토론, 지역차원의 공동 프로젝트), 컴퓨터, 비디오실 및 교육프로그램, 여가활동 프로그램 등등 운영
-. 특정 단체가 위탁운영할 수도 있고 시가 직영할 수도 있음.
-. 국가기관인 CAF(가족수당기금)가 운영비 지원(세르지는 1/3 정도) : 가족, 아동,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제공해야
“사회문화센터는 주민의 자발적인 발의가 피어나는 발원지임을 자처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모든 시민을 위한 사회발전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실현할 수 있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이를 추진한다”
3. 지역메종의 주활동 및 프로그램(인터뷰 내용 참조)
-. 청소년 활동지도 : 청소년의 인생 설계에 동반자가 되어 주는 것, 특히 생활수단이나 급여에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혜택을 부여하는 데 신경을 쓰고 있음. 교육적인 지원과 자원봉사자(학생, 퇴직자 등)의 원조로 운영됨. 방학중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야외활동과 이벤트 조직(레크레이션, 여행 등). 청년 대상의 프로그램(직업, 건강, 성, 주거문제에 대한 정보제공, 설계를 도와줌)
-. 주민단체활동 활성화 :
-. 풀뿌리민주주의 활성화 :
4. 지역메종의 스태프
-. 소장 : 구역역자문위원, 단체와 주민의 대표자로 시당국 및 시의회 연계
-. 단체 및 문화활동 담당자 : 지역내 각종 단체와의 연계 구축, 단체활동 지원협력, 단체결성지원, 프로젝트(전시회, 바자회, 행사 등) 추진 지원, 행사장 대여, 보조금요청, 홍보, 시당국과 연계
-. 지역개발 담당자 : 지역개발과 풀뿌리민주주의 촉진에 초점, 구역자문위원회 지원, 정보(인구, 도시계획, 주거 등)의 수집과 분석을 위한 모니터제 운영, 주민생활과 관련된 문제(주거, 생활환경, 상가, 주차 등)를 시당국에 연계, 주민과 동거동락하는 역할.
-. 청소년 활동지도 담당자 : 3~4명의 교사
-. 관리 및 기술요원 : 총무행정, 시설관리, 안내홍보 등
5. 풀뿌리민주주의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구역자문위원회)
-. 20여년전부터 지역활동 활성화와 시민참여를 위한 운동이 벌어짐
-. 탈중앙집권화 과정이며, 관료주의에 대한 대응임.
-. 주민대의원 공개회의, 시민배심원, 청년자문기구, 아동자문기구, 어르신자문기구, 전문가 자문기구, 공개 워크숍 등
-. 구역자문위원회 : 인구 8만이상의 자치시는 의무화, 18세 이상 자원자 중에서 성별, 지역, 연령, 생활수준을 고려 골구로 선정, 외국인에게도 배정, 시장의 제청으로 시의회에서 임명, 임기3년, 꼬뮌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선거, 추첨, 자원 등) 위원장은 해당구역의 시장보좌관(지역메종 소장)
-. 활동내용 : 외국인의 사회적응 문제, 학생들의 과외활동과 청소년 문제, 도시재정비와 교통주차문제, 도시트로젝트 검토, 부모역할에 대한 지원, 문화행사 주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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