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4일 화요일

회지인사말(2006.3)

반갑습니다. 회원여러분!


열린사회와 인연을 맺고 일한 지가 벌써 햇수로 9년이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창립멤버의 한 사람으로 나름대로 소명감을 갖고 창립시의 정신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온 지난 세월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무엇보다도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사회발전의 동력을 사람 그 자체의 성장과 발전에서 찾으며, 주민자치와 시민교육, 그리고 자원봉사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우리 단체의 창립정신이고 활동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단체는 주민자치센터활성화사업, 해뜨는집사업, 주민참여형 지역복지사업 등 많은 성과를 거두어 왔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변화하는 내외부적 환경에 조응하여 사업분야별 전문성의 확보와 일상적 경영능력의 제고를 꾀하고 시민사회의 성숙과 발전을 위한 우리단체의 역할과 책임을 더욱 높여 나가야 할 과제도 안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열린사회와 함께 했던 지난 10여년이 제 자신을 성숙시키고 보다 책임있는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나게 만든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열린사회는 이제 제 인생에 있어 뗄 내야 뗄 수 없는 가장 소중한 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주어진 임기동안 맡겨진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여러분들의 뜻과 의지에 따라 열린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그동안 열린사회를 통해 제가 얻은 경험과 지식이 온전히 쓰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여러분과 가족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