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4일 월요일

전국주민자치협의회 신년인사(2009.1)


희망찬 새해아침을 맞이하며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모든 분들에게 새해 인사 올립니다.

지난해에도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해 주신 여러분들의 소중한 땀방울을 기억하며 그 정성이 헛되이 소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해가 거듭 될수록 많은 지역에서 주민자치가 활성화 되어가고 또, 많은 관심과 축제 분위기 속에서 주민자치 박람회가 성대히 개최되는 것을 보며 역시 “주민자치는 주민이 주인이 되어 공동체 마을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은 많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전국협의회의 구성과 운영이 너무 협소하다는 점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정부의 협조를 받아 전국적으로 대규모 조직을 만들자라는 말씀도 주셨습니다. 다 소중한 말씀들이시지만 주민자치는 자율적인 주민들의 땀방울로 만들어진다는 점을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렇기에 전국협의회의 운영도 관에 의지하지 않고 우리 스스로 참여하여 정보를 교류하는 네트웍이 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전국에 계신 많은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 관련 단체가 더 많이 참여하는 전국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모든 말씀 감사하게 잘 받아서 기축년 새해에는 보다 활성화 되는 주민자치전국협의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민자치활동에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고 하시는 사업도 번창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동대표 김홍주 이우신 박홍순 최낙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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